sm5 히타 작동시 환풍구에서 악취가 발생된다고 하여 점검하니 에바퍼레이터에 개사료와 쥐 똥이 뒤 엉켜 가득 쌓여있네요
차량을 자주 운행하지 않고 마당에 세워두다보니 쥐가 환풍구 입구에 개 사료를 저장 창고처럼 물어다 놓고 먹고,싸고...
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으로 장기 주차 차량에 쥐가 은행을 열심히 환풍구 입구에 물어다 쌓아놓아 차량 실내에서 응가 냄새가
진동해서 크리닝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도 그와 비슷한 사례네요..집안에 쥐를 잡지 않고는 다시 개사료를 물어다 놓을수
있으므로 외부공기 입구쪽을 차단해서 쥐가 들어오지 못하게 예방 조치를 취하고 에바퍼레이터와 블로워 모터 크리닝후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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